직장 생활의 마지막 관문인 퇴직. 오랜 기간 수고한 대가로 받는 퇴직금은 많은 분들에게 중요한 목돈이 됩니다. 그런데 막상 퇴직을 앞두고 보면 “퇴직금에서 세금도 떼가나요?”, “퇴직금세금 몇 프로 나올까?”,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얼마나 될까?” 같은 궁금증이 생기죠.
이 글에서는 퇴직금세금계산기를 활용해 실제 세후 수령액을 확인하는 방법, 그리고 절세 팁까지 자세히 정리해드릴게요.

퇴직금세금떼나요? → 네, ‘퇴직소득세’로 원천징수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입니다. “퇴직금에도 세금을 떼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퇴직금에는 ‘퇴직소득세’라는 세금이 붙습니다. 단, 근로소득세와는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일반 소득보다 세금이 적게 붙는 구조인데요, 이는 장기 근속에 대한 보상을 고려해 세금 부담을 낮춘 정책적 배려입니다.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을 경우, 회사에서 퇴직소득세를 원천징수해서 지급합니다. 퇴직자가 직접 세무서를 찾아가 납부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만큼 내가 실제로 받을 금액이 줄어든다는 점은 꼭 알아야겠죠.
퇴직금세금몇프로? 세율은 근속연수와 금액에 따라 달라요
“퇴직금에서 세금 몇 %나 떼이나요?” 이 질문도 정말 많이 받는데요, 단일 세율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퇴직소득세는 다음 세 단계를 거쳐 계산됩니다:
1. 총퇴직금 계산
근속연수 × 평균임금 × 30일
2. 근속연수 공제
- 5년 이하: 연 500만 원 공제
- 5~10년: 연 700만 원 공제
- 10년 초과: 연 1,200만 원 공제
→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액이 커집니다.
3. 환산급여 산정 및 세율 적용
환산급여 = (총퇴직금 – 공제금액) ÷ 근속연수 × 12
→ 이를 기준으로 아래 누진세율을 적용합니다:
| 과세표준 (환산급여 기준) | 세율 |
| 1,400만 원 이하 | 6% |
| 1,400만 원 초과 ~ 5,000만 원 | 15% |
| 5,000만 원 초과 ~ 8,800만 원 | 24% |
| 8,800만 원 초과 | 35% 이상 |
실제 예시
- 총퇴직금 1억 원, 근속연수 20년 → 퇴직소득세 약 110만 원 수준
- 세후 실수령액: 약 9,890만 원
즉, 퇴직금의 세율은 단순히 “몇 %”라기보다는 금액과 근속연수, 공제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퇴직금세금계산기 세후 실수령액 계산하는 방법은?
그렇다면, 직접 계산할 수는 없을까요?
다행히 국세청 퇴직소득 간이세액표와 민간 계산기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퇴직금세금계산기 사용법
- 입사일 / 퇴사일 입력
- 최근 3개월 평균임금 입력
- 예상 퇴직금 또는 실 수령액 선택
- ‘계산하기’ 클릭 → 세금과 실수령액 자동 계산
👉 추천 계산기:
퇴직금세금계산기 실수령: 절세 전략은 이렇게!
세금이 아까우시다고요? 아래 방법을 활용하면 퇴직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퇴직연금(IRP)으로 수령
- 퇴직금을 IRP 계좌로 이체하면, 퇴직소득세를 나중에 분할 납부
- 연금 형태로 수령 시 분리과세 적용(연 3.3~5.5%)
2. 근속연수 조절
- 예: 퇴직 예정일을 1개월 늦추면 근속연수가 1년 늘어남
- 근속연수가 늘면 공제금액이 올라가서 세금이 낮아질 수 있음
3. 비과세 항목 분리
- 일부 수당이나 상여금은 비과세 대상일 수 있음
- 정확한 항목 분류는 전문가 상담 필요
결론: 퇴직 전, ‘퇴직금세금계산기’로 반드시 실수령액 확인하세요!
퇴직은 내 인생의 큰 전환점입니다. 퇴직금은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보상이자 새 출발의 자금이기도 하죠.
하지만 세금으로 예상보다 적은 금액을 받을 수 있으니, 퇴직 전에 반드시 ‘퇴직금세금계산기’를 활용해 정확히 확인해보세요.











